배우 이서원은 04월 08일 동료 여성 연예인의 집에서 A씨를 강제 추행하고 주방 흉기로 협박하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습니다.추행 피해자 A씨의 친구인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와달라고 했고 B가 도착해 자신을 깨우자 B 씨에게 주방 흉기를 들이밀며 협박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더 무서운것은 한달 뒤인 05월 16일 에나 밝혀졌고 그때는 경찰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서원은 스스로 자숙하지 않고 사건을 숨긴 상태로 KBS에서 방송하는 뮤직뱅크에서 MC 활동까지 하며 연예계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탓에 사건이 드러난 후 뮤직뱅크 제작진을 비롯하여 그를 캐스팅하고 드라마 촬영까지 하고있었던 케이블 채널 tvN드라마 어바웃 타임 역시 날벼락을..